단편_마지막 잎새 (The Last Leaf)_ O Henry 요즘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너무나 많은 여유 시간이 있다보니 미래보다는 과거를 더 많이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. 그중의 하나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고 싶어진거다. 단지 차이라면 바보 같지만 영어를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해서 되도록 원문을 읽으려고 노력한다는 거다. 마지막 .. 좋아합니다 2008.10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