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오베르쉬즈오와즈(Auvers-sur-Oise)_2004 오베르 쉬즈 오와즈. 반 고흐와 그 동생 테오의 묘지가 있는 곳이다. 암스텔담과 아를(Arles), 파리를 거쳐 반 고흐의 발자취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지막 장소이다. 1890년 5월부터 7월까지 석달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, 본인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하기까지 70여점의 그림을 남겼다고 한다. 파리 민박집에.. 여행, 그리고 사진 2008.09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