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도 춘천 중도 & 소양강댐_2005 2005년 8월 중순 1년만에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기 전에 엄마와 동생과 춘천으로 여름휴가를 갔다. 가족과 여행을 가면 사진에 연연하지 않게 되는 거 같다. 그때 그때 좋은 경치를 배경으로 한 인물사진외에는 별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지 않는다. 춘천은 아름다운 도시였다. 허나, 차가 없으면 여러 가지.. 여행, 그리고 사진 2008.08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