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_James Tissot 오르셰 미술관에서 처음 아래에 있는 The Ball이란 작품으로 James Tissot의 이름을 처음 대했다. 노란색이라는 표현이 무색해지는 화려한 드레스의 여인과 백발의 신사가 참 인상적이었다. 나중에 인터넷으로 접한 그의 작품들은 마치 영화의 스틸컷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. 뛰어난 이야기꾼이라면 작.. 좋아합니다 2009.01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