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_The Associate by John Grisham 영풍문고에서 너무 반갑게 구입. 아직도 존 그리샴 작품을 읽냐는 사람들이 있다. 동의한다. 초창기 작품같은 탄탄함이 사라진지 오래다. 허나, 우선 page-turner라는 말이 맞다. 영어로 읽으면서 법률 관련된 용어외에는 그리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읽기 쉽고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고 감정적인.. 좋아합니다 2009.1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