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 목장과 표선해수욕장.... 하루종일 먹이를 제공해줬던 친절하고 멋있는 두 여인네의 뒷모습, 이번 여행에서 젤 고생한 내 발들과 모래밭에 찍힌 귀여운 맨발자국, 저무는 해로 인해 키다리가 된 나와 두 여인네의 그림자들... 그리고 마침내 끝을 알리는 올레코스 표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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